KEYWORD · 레지던트 월급

레지던트 월급, 연차별 세전·실수령액 한눈에 정리

레지던트 월급을 연차별로 정리했습니다. 인턴과 전공의 세전 월급 범위, 실수령액 비율, 병원 규모와 과목에 따른 차이, 확인해야 할 포인트까지 한 번에 살펴보세요.

연차별 레지던트 세전 월급(범위 중간값)

단위: 만 원

  1. 01인턴310
  2. 02레지던트 1년차350
  3. 03레지던트 2년차385
  4. 04레지던트 3년차420
  5. 05레지던트 4년차460

레지던트 월급, 왜 숫자가 제각각일까

레지던트(전공의) 월급은 일반 직장인의 연봉처럼 하나의 표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연차라도 병원 규모, 지역, 진료과, 당직 횟수에 따라 급여 체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공개된 조사와 추정 자료를 바탕으로 레지던트 월급의 대략적인 범위와 실수령액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합니다. 세부 수치는 연봉인덱스의 다른 자료와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연차별 세전 월급 기준

레지던트 급여는 인턴 1년을 마친 뒤 시작되며, 연차가 올라갈수록 소폭 상승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최신 추정치를 종합하면 세전 연봉은 약 3,800만6,000만원, 월 세전으로는 약 320만500만원 수준입니다.

  • 인턴: 월 약 290만~330만원
  • 레지던트 1년차: 월 약 320만~375만원
  • 레지던트 2년차: 월 약 350만~420만원
  • 레지던트 3년차: 월 약 375만~460만원
  • 레지던트 4년차: 월 약 420만~500만원

연차 간 차이가 크지 않아 1년차와 4년차의 세전 월급 차이는 많아야 100만원 안팎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당직비, 식대, 특별수당이 붙으면 체감 금액이 달라집니다.

실수령액은 얼마나 줄어들까

세전 금액만 보고 생활비를 계획하면 어긋나기 쉽습니다. 근로소득자 기준으로 세금과 4대보험을 차감하면 실수령액은 세전의 약 86% 수준, 실효세율로는 13~14%대로 추정됩니다. 세전 월 400만원이면 실수령은 약 345만원 안팎, 세전 월 500만원이면 약 430만원 안팎이 되는 셈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어디까지나 단순화한 계산입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당직비 포함 여부, 병원별 급여 체계에 따라 실제 공제액은 달라집니다. 실수령액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급여명세서에서 과세 항목과 비과세 항목을 구분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병원 규모와 과목에 따른 차이

병원 유형별로도 편차가 큽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세전 약 4,000만5,500만원, 대학병원은 약 3,500만5,000만원, 수련지정 종합병원은 약 3,800만5,500만원 수준으로 제시됩니다. 과거 전공의 단체가 원천징수영수증을 기준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이 약 3,100만원이었고, 최고 병원과 최저 병원의 차이가 2,000만원에 달했습니다. 국립·중소병원은 2,100만2,600만원대까지 낮아지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즉 레지던트 월급은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렵고, 지원하려는 병원의 급여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진료과별 비교는 연봉 기사에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 꼭 확인할 점

첫째, 세전인지 세후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당직비와 수당이 기본급에 포함된 금액인지 별도인지 봅니다. 셋째, 원천징수 기준인지 실지급 기준인지 구분합니다. 같은 병원 안에서도 과마다 당직 횟수가 달라 월 수령액이 갈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레지던트 월급이 인턴보다 많이 높나요? 연차가 오르면 조금씩 오르지만 폭은 크지 않습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 차이는 월 30만~50만원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세후 실수령액만 믿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제시된 실수령액은 근로소득자 가정의 개략적 추정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리

레지던트 월급은 세전 월 320만~500만원, 실수령 기준으로는 세전의 약 86% 수준으로 이해하면 큰 틀에서 맞습니다. 병원과 과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본인이 지원하는 곳의 급여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체 연봉 흐름이 궁금하다면 소개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의 연봉·실수령액은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시세에 기반한 참고값입니다. 근무지·경력·기업 규모·수당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채용·공식 통계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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